증권사들이 악성계좌의 정리에 적극 나섬에 따라 담보가 부족한 신용융자계좌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17일 증권관계기관이 집계한 「담보부족 신용융자 계좌수및 부족금액 추이」에 따르면 지난 13일 현재 25개증권사의 신용계좌중 담보비율이 1백30%에 미달한 계좌는 모두 3만3천9백35개,담보부족 금액은 2천2백83억4천5백만원에 각각 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회사의 「깡통계좌 일괄 정리방침」이 발표되기 직전인 지난 7일의 3만9천29개와 2천6백13억4천8백만원에 비해 불과 일주일 사이에 담보부족 신용계좌가 계좌수로는 5천94개(13.1%),금액으로는 3백30억3백만원(12.6%)이 각각 감소한 셈이다.
이같은 현상은 증권사들이 깡통계좌의 일괄 강제정리 시한이 내달 10일로 확정됨에 따라 앞으로 주가가 조금만 하락해도 깡통계좌로 전락할 위험이 높은 담보부족계좌를 시급히 정리함으로써 일괄 정리때 입게되는 손실을 최대한 줄이려는 데 따른 것이다.
17일 증권관계기관이 집계한 「담보부족 신용융자 계좌수및 부족금액 추이」에 따르면 지난 13일 현재 25개증권사의 신용계좌중 담보비율이 1백30%에 미달한 계좌는 모두 3만3천9백35개,담보부족 금액은 2천2백83억4천5백만원에 각각 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회사의 「깡통계좌 일괄 정리방침」이 발표되기 직전인 지난 7일의 3만9천29개와 2천6백13억4천8백만원에 비해 불과 일주일 사이에 담보부족 신용계좌가 계좌수로는 5천94개(13.1%),금액으로는 3백30억3백만원(12.6%)이 각각 감소한 셈이다.
이같은 현상은 증권사들이 깡통계좌의 일괄 강제정리 시한이 내달 10일로 확정됨에 따라 앞으로 주가가 조금만 하락해도 깡통계좌로 전락할 위험이 높은 담보부족계좌를 시급히 정리함으로써 일괄 정리때 입게되는 손실을 최대한 줄이려는 데 따른 것이다.
1990-09-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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