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총리는 서울및 중부지역의 수해와 관련,지난 12일 노태우대통령 앞으로 심심한 위로의 뜻과 조속한 복구를 기원하는 내용의 전문을 보내왔다고 외무부가 14일 밝혔다.
일본정부는 또 주한대사관을 통해 수재의연금 20만달러를 외무부에 전달해왔다.
일본정부는 또 주한대사관을 통해 수재의연금 20만달러를 외무부에 전달해왔다.
1990-09-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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