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재ㆍ대표회담 제의
민자당은 오는 10일 정기국회 개회를 앞두고 야권의 의원직 사퇴서 제출이후 지속된 경색정국을 해소하기 위해 지자제선거법등 각종 현안에 대해 야권의 주장을 대폭 수용할 방침이다.
민자당은 이에따라 8일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의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 상반기중 광역의회구성 ▲92년 총선직후 기초자치단체 의회구성및 자치단체장 선거 등 지자제실시 일정과 야권이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는 정당추천제의 긍정적인 검토 등을 제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표는 이와함께 모든 현안을 국회로 수렴,여야간의 대화를 통해 처리한다는 방침아래 지난 임시국회에 전격처리된 국군조직법등 26개 법률안에 대해서도 야당이 재개정안을 제출할 경우 이를 긍정적으로 논의하겠다는 방침을 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민자당의 한 고위소식통은 7일 『민자당은 정국정상화를 위해 모든 현안에 대해 야권의 요구를 대폭 수용할 태세가 돼 있다』면서 『이같은 내용이 8일의 김대표 기자회견에서 표명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소식통은 『김대표는 또 야권과의 모든 대화채널을 개방한다는 측면에서 여야당 대표회담 또는 여야 총재회담을 제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자당은 오는 10일 정기국회 개회를 앞두고 야권의 의원직 사퇴서 제출이후 지속된 경색정국을 해소하기 위해 지자제선거법등 각종 현안에 대해 야권의 주장을 대폭 수용할 방침이다.
민자당은 이에따라 8일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의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 상반기중 광역의회구성 ▲92년 총선직후 기초자치단체 의회구성및 자치단체장 선거 등 지자제실시 일정과 야권이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는 정당추천제의 긍정적인 검토 등을 제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표는 이와함께 모든 현안을 국회로 수렴,여야간의 대화를 통해 처리한다는 방침아래 지난 임시국회에 전격처리된 국군조직법등 26개 법률안에 대해서도 야당이 재개정안을 제출할 경우 이를 긍정적으로 논의하겠다는 방침을 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민자당의 한 고위소식통은 7일 『민자당은 정국정상화를 위해 모든 현안에 대해 야권의 요구를 대폭 수용할 태세가 돼 있다』면서 『이같은 내용이 8일의 김대표 기자회견에서 표명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소식통은 『김대표는 또 야권과의 모든 대화채널을 개방한다는 측면에서 여야당 대표회담 또는 여야 총재회담을 제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0-09-0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