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우리측 대표에 「평양회담」 대책 지시/“이견부문도 최대한 수용/관계개선에 전기 삼아야”/북한대표단 귀환… 10월16일 평양서 2차회담
노태우대통령은 7일 남북 고위급 서울회담 결과에 따른 향후 대책방향과 관련,『남북한이 제시한 공통주장은 10월 평양 2차회담을 통해 합의를 도출해 실천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강영훈국무총리를 비롯한 이번 회담의 우리측 대표 7명으로부터 회담결과를 보고받고 『서울회담에서는 남북이 정치ㆍ군사 등 전반적인 문제에 관해 상호의 기본입장을 밝혔을 뿐 아니라 공식ㆍ비공식적으로 상당히 심도있게 서로의 의견을 타진한 것으로 평가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노대통령은 남북간에 이견이 있는 문제는 서로 상대방의 주장을 최대로 수용,쌍방이 양보하는 선에서 공통점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를 바탕으로 남북한 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특히 오는 10월16일부터 평양에서 열릴 2차회담에 관한 우리의 대책방향을 시달,『남북 관계개선의 확고한 공동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고 『서울회담에서 이미 출발을 이룬 만큼 성의와 지혜를 다해 관계개선의 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노태우대통령은 7일 남북 고위급 서울회담 결과에 따른 향후 대책방향과 관련,『남북한이 제시한 공통주장은 10월 평양 2차회담을 통해 합의를 도출해 실천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강영훈국무총리를 비롯한 이번 회담의 우리측 대표 7명으로부터 회담결과를 보고받고 『서울회담에서는 남북이 정치ㆍ군사 등 전반적인 문제에 관해 상호의 기본입장을 밝혔을 뿐 아니라 공식ㆍ비공식적으로 상당히 심도있게 서로의 의견을 타진한 것으로 평가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노대통령은 남북간에 이견이 있는 문제는 서로 상대방의 주장을 최대로 수용,쌍방이 양보하는 선에서 공통점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를 바탕으로 남북한 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특히 오는 10월16일부터 평양에서 열릴 2차회담에 관한 우리의 대책방향을 시달,『남북 관계개선의 확고한 공동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고 『서울회담에서 이미 출발을 이룬 만큼 성의와 지혜를 다해 관계개선의 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1990-09-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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