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연합】 중국은 6일 남북한 고위급회담을 한반도 통일의 이정표라며 환영했다.
이금화 외교부대변인은 기자 브리핑에서 『남북한 회담은 한반도 통일과정에서 주요한 사건』이라고 평가하고 『우리는 이러한 사태진전을 환영하며 이번 회담이 긍정적인 결과를 낳아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물론 안정과 평화및 긴장완화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금화 외교부대변인은 기자 브리핑에서 『남북한 회담은 한반도 통일과정에서 주요한 사건』이라고 평가하고 『우리는 이러한 사태진전을 환영하며 이번 회담이 긍정적인 결과를 낳아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물론 안정과 평화및 긴장완화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90-09-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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