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기자】 파업 2일째를 맞는 현대미포조선은 5일 노조측의 파업에 맞서 직장폐쇄신고를 검토하고 있어 분규는 장기화 될것으로 보인다.
현대미포조선 노조원 1천9백여명은 이날 상오8시 정상출근 했으나 작업을 거부하고 각 부서별로 농성을 계속하며 앞으로 행동지침에 대한 논의를 했다.
노조측은 이날 상오8시부터 2시간동안 대의원 5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회사측의 직장폐쇄신고 예방을 위해 하오부터 노조집행부,대의원,정방대원 등 1백39명이 무기한 철야농성에 들어가기로 했다.
현대미포조선 노조원 1천9백여명은 이날 상오8시 정상출근 했으나 작업을 거부하고 각 부서별로 농성을 계속하며 앞으로 행동지침에 대한 논의를 했다.
노조측은 이날 상오8시부터 2시간동안 대의원 5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회사측의 직장폐쇄신고 예방을 위해 하오부터 노조집행부,대의원,정방대원 등 1백39명이 무기한 철야농성에 들어가기로 했다.
1990-09-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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