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포조선 직장폐쇄 검토

현대 미포조선 직장폐쇄 검토

이용호 기자 기자
입력 1990-09-06 00:00
수정 1990-09-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울산=이용호기자】 파업 2일째를 맞는 현대미포조선은 5일 노조측의 파업에 맞서 직장폐쇄신고를 검토하고 있어 분규는 장기화 될것으로 보인다.

현대미포조선 노조원 1천9백여명은 이날 상오8시 정상출근 했으나 작업을 거부하고 각 부서별로 농성을 계속하며 앞으로 행동지침에 대한 논의를 했다.

노조측은 이날 상오8시부터 2시간동안 대의원 5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회사측의 직장폐쇄신고 예방을 위해 하오부터 노조집행부,대의원,정방대원 등 1백39명이 무기한 철야농성에 들어가기로 했다.

1990-09-06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