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철군해도 지상군 배치”
【워싱턴 AFP 연합】 미국은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을 억제하기 위해 페르시아만에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와 유사한 새로운 동맹체를 구성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제임스 베이커 미 국무장관이 4일 밝혔다.
베이커 장관은 이날 하원외교위원회 증언에서 나토가 핵전쟁을 억제하는데 성공했다고 지적하면서 이라크가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페르시아만에 나토와 유사한 동맹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군관리들은 이라크가 빠르면 지금부터 18개월 이내에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이라크가 쿠웨이트로부터 철수하더라도 『우리는 페르시아만에서 일정한 역할을 해야만 하며 따라서 일정한 형태의 지속적인 「참여」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참여」가 지상군 또는 해군의 배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AFP 연합】 미국은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을 억제하기 위해 페르시아만에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와 유사한 새로운 동맹체를 구성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제임스 베이커 미 국무장관이 4일 밝혔다.
베이커 장관은 이날 하원외교위원회 증언에서 나토가 핵전쟁을 억제하는데 성공했다고 지적하면서 이라크가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페르시아만에 나토와 유사한 동맹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군관리들은 이라크가 빠르면 지금부터 18개월 이내에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이라크가 쿠웨이트로부터 철수하더라도 『우리는 페르시아만에서 일정한 역할을 해야만 하며 따라서 일정한 형태의 지속적인 「참여」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참여」가 지상군 또는 해군의 배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0-09-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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