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5일 『우리는 전향적이고 개방적이며 북한의 입장을 이해하는 동반자적 자세로 남북 총리회담에 임하고 있다』고 밝히고 『남북문제는 결코 성급해서는 안되며 작더라도 실천가능한 분야부터 한장한장 벽돌을 쌓아올리듯이 차분하게 풀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정수창 대한상의명예회장등 민자당후원회운영위원 4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남북간의 마음의 문을 열고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함으로써 통일의 초석을 닦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정수창 대한상의명예회장등 민자당후원회운영위원 4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남북간의 마음의 문을 열고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함으로써 통일의 초석을 닦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0-09-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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