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원사 상습절도/훔친 트럭 이용… 5천만원대 털어

섬유원사 상습절도/훔친 트럭 이용… 5천만원대 털어

입력 1990-09-04 00:00
수정 1990-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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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 8명에 영장

서울시경은 3일 이복만씨(28ㆍ전과3범ㆍ강동구 성내3동 426) 등 8명을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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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동기생들인 이들은 지난 7월1일 상오2시쯤 경기도 부천시 신흥염직공장에 출입문자물쇠를 절단기로 뜯고 들어가 섬유원사 40타스(시가 1천6백만원어치)를 훔쳐내는 등 지금까지 7차례에 걸쳐 훔친 트럭 2대를 끌고 다니며 섬유원사 5천여만원어치를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9-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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