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침체가 가속화되면서 주식투자자들의 금년도 투자손실의 폭이 넓어만 지고 있다. 1일 증권거래소 분석에 따르면 올 주식시장 개장 첫날을 기준해 지난 8월말까지 투자자들은 유상 및 무상증자와 시세차익,배당수익 등을 모두 감안하더라도 평균 32.18%의 손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8월31일의 연초 대비 종합주가지수 하락률보다는 1%포인트 낮은 것이지만 투자손실률이 30%선을 넘어선 것은 투자수익률 공식집계가 시작된 88년 이후 처음이다.
이는 8월31일의 연초 대비 종합주가지수 하락률보다는 1%포인트 낮은 것이지만 투자손실률이 30%선을 넘어선 것은 투자수익률 공식집계가 시작된 88년 이후 처음이다.
1990-09-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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