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수신 10조원 돌파/국내선 처음/예금고 9년째 선두 고수

국민은행,수신 10조원 돌파/국내선 처음/예금고 9년째 선두 고수

입력 1990-09-02 00:00
수정 1990-09-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민은행이 국내금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수신 10조원을 돌파했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31일 현재 예금과 신탁수신을 합친 총수신이 10조1백1억원(신탁은 1조6백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지난 3월26일 예금부문에서도 최초로 8조원을 넘어서는등 9년째 예금고에서 선두자리를 차지해오고 있다.

수신 10조원 돌파는 지난 87년 9월 5조원을 넘어선 이후 3년만의 일이다. 한편 지난달말 현재 국민은행의 수신거래구좌는 1천4백40만개로 구좌당 평균예금잔액은 7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990-09-02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