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호 태풍 에이브(Abe)가 30일 대만 북동쪽 2백㎞해상에서 북서진하던 이동방향을 갈수록 동쪽으로 기울임에 따라 우리나라는 31일 상오부터 이 태풍의 먼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중앙기상대는 이날 발표한 태풍통보를 통해 『중심기압 9백50mb로 A급인 제15호태풍 에이브가 시속 18㎞의 속도로 북서진,31일 하오3시쯤 상해 남쪽 약 2백70㎞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따라 이날 상오부터 우리나라 남해 먼바다에서도 바람이 강해지고 5∼10m의 높은 파도가 일겠다』고 밝혔다. 기상대는 또 이 태풍이 올해 발생한 태풍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반경 7백㎞까지 초속 15m의 강한 바람과 다습한 열대기류를 몰고와 9월1일까지 지역에 따라 집중호우가 내리겠으므로 피해가 나지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기상대는 이날 발표한 태풍통보를 통해 『중심기압 9백50mb로 A급인 제15호태풍 에이브가 시속 18㎞의 속도로 북서진,31일 하오3시쯤 상해 남쪽 약 2백70㎞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따라 이날 상오부터 우리나라 남해 먼바다에서도 바람이 강해지고 5∼10m의 높은 파도가 일겠다』고 밝혔다. 기상대는 또 이 태풍이 올해 발생한 태풍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반경 7백㎞까지 초속 15m의 강한 바람과 다습한 열대기류를 몰고와 9월1일까지 지역에 따라 집중호우가 내리겠으므로 피해가 나지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1990-08-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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