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하오3시30분쯤 서울 노량진 전철역구내에 정거중인 의정부행 1호선 전동차안에서 미국영주권을 가진 고남윤씨(66ㆍ전북 옥구군 옥서면 옥곡리)가 30대 남자 1명에게 2만달러가 든 손가방을 날치기 당했다.
1990-08-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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