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ㆍ납품상등 4명 영장
【김포=김동준기자】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27일 타지역 쌀을 김포특미로 재포장해 팔아온 김포농협 수신부장 종성운씨(32ㆍ김포군 김포읍 북변리 312)와 수신계직원 김병근씨(34ㆍ인천시 북구 계산동 극동아파트 1동402호) 등 2명을 업무상 배임혐의로,이를 묵인해준 조합장 이명환씨(59ㆍ김포읍 북변리 421)를 농협법 위반혐의로,타지역 쌀을 김포미로 속여 납품한 양곡상 안희춘씨(29ㆍ김포군 통진면 도사리 850)를 사기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신부장 종씨와 직원 김씨는 지난 5월22일 쌀 7백10가마를 김포군내 농가에서 사들인 것처럼 허위문서를 꾸민뒤 경기미를 사들여 김포쌀과 4대6 비율로 혼합,김포특미라고 인쇄된 부대에 20㎏씩 담아 김포ㆍ부천ㆍ서을 등지 거래처에 1부대에 2만9천3백원씩 팔아 차액 4백32만5천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농협조합장 이씨는 이를 알면서도 묵인해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양곡상 안씨는 지난 5월29일 서초구 양재동 양곡시장에서 구입한 지방미 50가마를 가마당 9만6천원씩에 구입,이를 김포쌀로 속여 가마당 10만2천원씩 김포농협에 납품하는 등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모두 33차례에 걸쳐 지방미 4천6백81가마를 김포미로 속여 납품,3천4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본 혐의를 받고있다.
【김포=김동준기자】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27일 타지역 쌀을 김포특미로 재포장해 팔아온 김포농협 수신부장 종성운씨(32ㆍ김포군 김포읍 북변리 312)와 수신계직원 김병근씨(34ㆍ인천시 북구 계산동 극동아파트 1동402호) 등 2명을 업무상 배임혐의로,이를 묵인해준 조합장 이명환씨(59ㆍ김포읍 북변리 421)를 농협법 위반혐의로,타지역 쌀을 김포미로 속여 납품한 양곡상 안희춘씨(29ㆍ김포군 통진면 도사리 850)를 사기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신부장 종씨와 직원 김씨는 지난 5월22일 쌀 7백10가마를 김포군내 농가에서 사들인 것처럼 허위문서를 꾸민뒤 경기미를 사들여 김포쌀과 4대6 비율로 혼합,김포특미라고 인쇄된 부대에 20㎏씩 담아 김포ㆍ부천ㆍ서을 등지 거래처에 1부대에 2만9천3백원씩 팔아 차액 4백32만5천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농협조합장 이씨는 이를 알면서도 묵인해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양곡상 안씨는 지난 5월29일 서초구 양재동 양곡시장에서 구입한 지방미 50가마를 가마당 9만6천원씩에 구입,이를 김포쌀로 속여 가마당 10만2천원씩 김포농협에 납품하는 등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모두 33차례에 걸쳐 지방미 4천6백81가마를 김포미로 속여 납품,3천4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본 혐의를 받고있다.
1990-08-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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