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건설근로자를 포함한 이라크 체류교민 50여명이 26일 하오(현지시간) 요르단수도 암만으로 추가 철수했다고 외무부가 27일 밝혔다.
이로써 현지 체류교민수는 이라크에 4백20여명,쿠웨이트에 13명등 모두 4백30여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이로써 현지 체류교민수는 이라크에 4백20여명,쿠웨이트에 13명등 모두 4백30여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1990-08-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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