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 특수대는 25일 물엿으로 가짜꿀 10억원어치를 만들어 팔아온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108 남궁황씨(53) 등 5명을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신남순씨(64ㆍ여ㆍ노원구 상계3동 9) 등 판매행상 10명을 입건했다.
남궁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자신의 집에 가짜꿀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물엿과 벌꿀을 8대2의 비율로 섞어 각각 하루에 50병(1ㆍ8ℓ짜리)정도의 가짜꿀을 만들어 한병에 2만∼3만원씩을 받고 팔아 지금까지 10억여원의 부당이득을 본 혐의를 받고 있다.
남궁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자신의 집에 가짜꿀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물엿과 벌꿀을 8대2의 비율로 섞어 각각 하루에 50병(1ㆍ8ℓ짜리)정도의 가짜꿀을 만들어 한병에 2만∼3만원씩을 받고 팔아 지금까지 10억여원의 부당이득을 본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8-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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