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25일 심야기도회를 열어 이웃주민들의 밤잠을 설치게한 새빚교회 장로 김세창씨(44ㆍ성북구 보문동2가 75)를 즉심에 넘겼으나 법원에서 직권으로 송치명령을 내림에 따라 김시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정식 입건했다. 김씨는 5월부터 매일 새벽1시30분부터 1시간남짓 심야기도회를 열어왔으며 지난24일 새벽에도 신도10여명과 함께 큰 소리를 내면서 기도를 하다가 이를 견디지 못한 이웃주민 이모씨(35ㆍ여)가 경찰에 신고했다.
1990-08-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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