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주일씨(50ㆍ본명 정주일)가 부동산을 사려다 계약금과 중도금 8억원을 사기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시경은 지난14일 남의땅을 자기땅이라고 속여 이씨에게 팔기로 하고 돈을 가로챈 진효민씨(47ㆍ사기 등 전과9범)를 사기혐의로 구속,25일 검찰에 송치했다.
진씨는 지난해 1월24일 직업이 없으면서도 「이영주」라는 가명으로 돈많은 병원장행세를 하며 이씨에게 접근,정모씨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2의2 대지 2백32㎡을 자기땅인 것처럼 속여 15억원에 팔겠다며 계약금으로 1억5천만원을 받는 등 4차례에 걸쳐 8억원을 받아 가로챘다는 것이다.
서울시경은 지난14일 남의땅을 자기땅이라고 속여 이씨에게 팔기로 하고 돈을 가로챈 진효민씨(47ㆍ사기 등 전과9범)를 사기혐의로 구속,25일 검찰에 송치했다.
진씨는 지난해 1월24일 직업이 없으면서도 「이영주」라는 가명으로 돈많은 병원장행세를 하며 이씨에게 접근,정모씨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2의2 대지 2백32㎡을 자기땅인 것처럼 속여 15억원에 팔겠다며 계약금으로 1억5천만원을 받는 등 4차례에 걸쳐 8억원을 받아 가로챘다는 것이다.
1990-08-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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