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연합】 25일 낮12시30분쯤 경기도 여주군 대신면 천남리 땅콩밭에서 농약살포작업을 하던 강문숙양(17ㆍ창명여고2년ㆍ대신면 가산리 613)이 전투기의 유탄에 맞아 숨졌다.
강양의 아버지 석현씨(50)에 따르면 이날 강양 등 일가족 4명이 땅콩밭에서 농약살포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전투기 1대가 저공비행을 하며 지나간 직후 딸이 갑자기 피를 흘리며 쓰러져 여주읍내 고려대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는 것이다.
한편 군경 사고조사반은 사격훈련을 하던 전투기의 유탄에 강양이 맞아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강양의 아버지 석현씨(50)에 따르면 이날 강양 등 일가족 4명이 땅콩밭에서 농약살포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전투기 1대가 저공비행을 하며 지나간 직후 딸이 갑자기 피를 흘리며 쓰러져 여주읍내 고려대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는 것이다.
한편 군경 사고조사반은 사격훈련을 하던 전투기의 유탄에 강양이 맞아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1990-08-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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