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은 23일 상오9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에서 다자간 무역협상인 우루과이라운드에 따른 농축산물 전면 수입자유화와 관련,기자회견을 갖고 『이 협정은 세계최대의 농업보호국인 미국이 약소국가의 농업을 말살시키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고 비난하고 『정부는 국내 농민의 보호를 위해 이 안을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농련」은 협정거부를 위해 다음달 7일 각 도별로 「농수산물 수입저지 및 농산물 제값받기 농민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전농련」은 협정거부를 위해 다음달 7일 각 도별로 「농수산물 수입저지 및 농산물 제값받기 농민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1990-08-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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