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3단계군축 바람직”
노태우대통령은 23일 개헌문제에 언급,『앞으로 헌법개정은 한층 다양화된 사회구조,선진화된 국민의식수준 그리고 통일문제등 국가장래에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미래지향적이고 전향적인 방향에서 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조선일보와 가진 특별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통령제로 갈 것이냐 내각제로 할 것이냐는 앞으로 여론의 향배를 주시한 뒤 국민이 원하는 데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히면서 내각제가 개인적인 소신인데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노대통령은 최근 정가의 제2정계개편설과 관련,『또다시 정계개편을 한다는 것은 현실성이 희박한 일』이라고 그 가능성을 부인했다.
노대통령은 또 『우리의 군축안은 정치적인 신뢰구축,군사적인 신뢰구축,군비감축의 3단계방안』이라고 말하고 『우리는 북한의 개방을 돕고 이를위해 필요한 협조도 제공할 용의를 갖고 있으며 북한이 남북한 관계개선을 이룩할 건설적인 방안을 제시한다면 우리는 어떠한 안이라도 협의하고 그것을 실현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노태우대통령은 23일 개헌문제에 언급,『앞으로 헌법개정은 한층 다양화된 사회구조,선진화된 국민의식수준 그리고 통일문제등 국가장래에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미래지향적이고 전향적인 방향에서 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조선일보와 가진 특별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통령제로 갈 것이냐 내각제로 할 것이냐는 앞으로 여론의 향배를 주시한 뒤 국민이 원하는 데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히면서 내각제가 개인적인 소신인데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노대통령은 최근 정가의 제2정계개편설과 관련,『또다시 정계개편을 한다는 것은 현실성이 희박한 일』이라고 그 가능성을 부인했다.
노대통령은 또 『우리의 군축안은 정치적인 신뢰구축,군사적인 신뢰구축,군비감축의 3단계방안』이라고 말하고 『우리는 북한의 개방을 돕고 이를위해 필요한 협조도 제공할 용의를 갖고 있으며 북한이 남북한 관계개선을 이룩할 건설적인 방안을 제시한다면 우리는 어떠한 안이라도 협의하고 그것을 실현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1990-08-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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