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11∼12일 미·소·일학자 9명 참가
정부는 노태우대통령의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 발표 1주년(9월11일)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미국·일본·소련의 한반도 정세 전문가들을 초청,『90년대 동북아 새 질서와 한민족공동체 형성」이라는 주제의 국제학술회의를 오는 9월11·12일 이틀동안 서울 롯데호텔에서 갖기로 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이 국제학술회의는 소련의 셰바르드나제외무장관이 오는 9월4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동북아 새 질서와 관련,중대발언을 할 것으로 알려진 아·태지역 대화·평화 및 협력회의 직후에 열리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학술회의는 ▲동서화해와 한반도 평화구조 ▲한민족공동체 회복과 남북협력 ▲남북 연합의 제도적 접근과 당면과제 등 3가지 주제를 놓고 진행되며 소련과학아카데미 세계경제및 국제관계연구소(IMEMO) 일본·한국정치문제연구부장을 비롯한 소련학자 3명,미국과 일본학자 각각 3명 등 모두 9명의 외국학자가 참석한다.
정부는 노태우대통령의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 발표 1주년(9월11일)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미국·일본·소련의 한반도 정세 전문가들을 초청,『90년대 동북아 새 질서와 한민족공동체 형성」이라는 주제의 국제학술회의를 오는 9월11·12일 이틀동안 서울 롯데호텔에서 갖기로 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이 국제학술회의는 소련의 셰바르드나제외무장관이 오는 9월4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동북아 새 질서와 관련,중대발언을 할 것으로 알려진 아·태지역 대화·평화 및 협력회의 직후에 열리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학술회의는 ▲동서화해와 한반도 평화구조 ▲한민족공동체 회복과 남북협력 ▲남북 연합의 제도적 접근과 당면과제 등 3가지 주제를 놓고 진행되며 소련과학아카데미 세계경제및 국제관계연구소(IMEMO) 일본·한국정치문제연구부장을 비롯한 소련학자 3명,미국과 일본학자 각각 3명 등 모두 9명의 외국학자가 참석한다.
1990-08-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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