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 정치인들 조기 통독요구

서독 정치인들 조기 통독요구

입력 1990-08-20 00:00
수정 1990-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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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로이터 UPI 연합】 서독 정치인들은 18일 거의 붕괴상태에 빠진 동독정부의 위기는 동서독이 빠르면 다음주 통일이 돼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 지난 27일 오후 개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지난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 예산으로 중구 신당동 40-678 일원에 새로운 횡단보도가 설치됐으며, 노후한 기존 횡단보도 1곳도 함께 정비됐다. 아울러 보행 신호기와 CCTV를 빠짐없이 갖춤으로써 학생들이 학교 출입구 근처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도로를 건널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인근 지역주민들 역시 한층 더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성과 뒤에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해 온 윤수혁 의원의 노력이 있었다. 특히 윤 의원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행자의 안전을 해칠 만한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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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 사민당지도자인 잉그리트 마테우스 마이어는 빌트 암 존타크지와의 인터뷰에서 『동독이 겪고 있는 심각한 정치·경제적 위기를 감안,의회는 22일 열리는 차기회의에서 즉각적인 통일을 위해 표결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통독이 지체되면 될수록 위기는 가중되며 이에따라 통일에 따른 비용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1990-08-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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