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 정치인들 조기 통독요구

서독 정치인들 조기 통독요구

입력 1990-08-20 00:00
수정 1990-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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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로이터 UPI 연합】 서독 정치인들은 18일 거의 붕괴상태에 빠진 동독정부의 위기는 동서독이 빠르면 다음주 통일이 돼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윤선희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의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윤선희 의원이 지난 8월 31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서울시 및 산하 관련 기관의 예산과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시민들의 풍요로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지원하며, 서울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인프라와 콘텐츠를 점검하는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 이번 선임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출범과 함께 의정 활동에 첫발을 디딘 윤 의원에게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임기 초반부터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앞으로 펼쳐질 의정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윤 의원은 “의정을 시작하자마자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위원회에서 논의되는 정책들이 서류상의 계획으로 그치지 않고, 실제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생활과 체육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민 누구나 거주 지역이나 형편에 관계없이 문화와 체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육 시설과 문화 프로그램이 부족한 지역에 대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겠다”
thumbnail - 윤선희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의원장 선임

서독 사민당지도자인 잉그리트 마테우스 마이어는 빌트 암 존타크지와의 인터뷰에서 『동독이 겪고 있는 심각한 정치·경제적 위기를 감안,의회는 22일 열리는 차기회의에서 즉각적인 통일을 위해 표결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통독이 지체되면 될수록 위기는 가중되며 이에따라 통일에 따른 비용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1990-08-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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