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무병제 폐지 검토/고르비 “내년 군 개편… 지원병제 도입”

소,의무병제 폐지 검토/고르비 “내년 군 개편… 지원병제 도입”

입력 1990-08-19 00:00
수정 1990-08-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모스크바 AP 연합】 소련은 현의무병역제를 폐지하고 완전지원병제로 전환하거나 육해공 등 각군 중 일부를 폐지할지도 모르는 중요한 군체계상의 변화를 내년에 도입할 것이라고 17일 미하일 고르바초프대통령이 말했다.

고르바초프대통령은 『우리의 군은 냉전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지적하고 『현재 냉전은 끝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흑해연안 오데사에서 모의군사훈련에 참가중인 병사들의 열병을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소련 관영 타스통신은 고르바초프대통령의 말을 인용,내달 군사개편을 위한 한 위원회가 구성돼 개편사항을 검토,그 결과를 의회에 제출할 것이며 이에 따라 90년대 소련군의 위력과 질이 결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제18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위촉… “시민을 위한 정원도시 만들기 최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 공원녹지 정책 전반을 심의·자문하는 ‘제18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2028년 10월 19일까지 2년간이다. 전문가 및 현직 시의원 등 총 28인으로 진용을 갖춘 제18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는 지역 내 공원의 조성 및 사후 관리를 비롯해 공원녹지기본계획과 핵심 공원 부지 관련 현안 등 ‘정원도시 서울’의 기틀을 다지는 주요 안건들을 다각도로 심의하고 의결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 평소 서울시 자치구별로 편차가 심각한 공원 면적 불균형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내며 시민들의 실질적인 녹색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높여온 이 의원은, 이번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합류를 발판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정책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의원은 위촉 소감을 통해 “기후변화 시대에 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도시의 허파이자 핵심 인프라”라며 “제18기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전역의 공원녹지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특히 소외되는 지역 없이 자치구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제18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위촉… “시민을 위한 정원도시 만들기 최선”

타스통신은 대통령자문위원회 산하에 이미 국방협의회가 개편 설치되었다고 보도했는데 이 위원회에 누가 임명됐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고르바초프대통령은 이 협의회 개편입안자들이 지상군,전략로켓군,공군,방공군,해군 등 5개 군 모두를 유지해야 하는지의 여부와 각 군의 역할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0-08-19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