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현역군인/11월 처음 방미

북한 현역군인/11월 처음 방미

입력 1990-08-17 00:00
수정 1990-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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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연합】 북한의 현역 군인들이 오는 11월 한미 안보연구협의회 제6차 연례 학술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현역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한미 안보연구협의회(간사 김재엽박사ㆍ48ㆍ시애틀거주)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14일부터 17일까지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열릴 계획이며 한ㆍ미ㆍ일ㆍ중국ㆍ북한의 학자 및 정부관리,연구기관 전문가,현역 및 예비역 군인 등이 참석할 예정인데 북한측 대표로는 군축분야에 관계하는 현역 군인과 민간인 등 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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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은 북한 군부내의 김정일계열 인사들이 참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0-08-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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