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난11일 상오2시쯤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시내에서 부산선적 오징어 채낚기 어선 태백75호(5백49tㆍ선장 홍성배ㆍ34)선원 성이효씨(36ㆍ부산시 북구 덕천1동 시영아파트 16동 301호)가 5명의 떼강도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고 이 배 기관장 김의두씨(38ㆍ부산시 서구 동대신동2가 78)가 14일 하오 부산해경에 무선으로 신고했다.
1990-08-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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