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위원 귀국… 내각제 추진 건의 예상
노태우대통령은 14일 낮 청와대에서 민자당의 김종필최고위원과 단독 오찬회동을 갖고 내각제추진과 경색정국 해소방안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최고위원은 이에앞서 13일 낮 12박13일간의 방일 일정을 끝내고 귀국,김포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노대통령과의 회동예정임을 밝히면서 『최근 내각제등을 둘러싼 불편한 심기탓에 일본에서의 귀국을 늦췄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김최고위원은 『금년에는 정치·경제·사회안정에 주력하겠다는 것이 노대통령과 민자당의 대국민 약속』이라고 상기시킨 뒤 『따라서 내각제 얘기는 논의한 적도 없고 논의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최고위원은 그러나 『14일 낮 노대통령을 뵙고 귀국인사를 드린 뒤 이런저런 얘기를 드릴 것』이라고 말해 노대통령이 소신을 갖고 내각제를 추진해 주도록 건의할 것임을 시사했다.
노태우대통령은 14일 낮 청와대에서 민자당의 김종필최고위원과 단독 오찬회동을 갖고 내각제추진과 경색정국 해소방안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최고위원은 이에앞서 13일 낮 12박13일간의 방일 일정을 끝내고 귀국,김포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노대통령과의 회동예정임을 밝히면서 『최근 내각제등을 둘러싼 불편한 심기탓에 일본에서의 귀국을 늦췄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김최고위원은 『금년에는 정치·경제·사회안정에 주력하겠다는 것이 노대통령과 민자당의 대국민 약속』이라고 상기시킨 뒤 『따라서 내각제 얘기는 논의한 적도 없고 논의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최고위원은 그러나 『14일 낮 노대통령을 뵙고 귀국인사를 드린 뒤 이런저런 얘기를 드릴 것』이라고 말해 노대통령이 소신을 갖고 내각제를 추진해 주도록 건의할 것임을 시사했다.
1990-08-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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