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연합】 경기도 안양경찰서가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뒤 단속의경을 폭행까지 한 경찰관을 『신분이 확실하다』는 이유로 음주측정도 하지않고 풀어준 사실이 밝혀졌다.
11일 이용씨(28ㆍ서울 관악구 봉천동 1531의10) 등에 따르면 자신이 지난9일 하오9시20분쯤 서울4 드6479호 프라이드승용차를 몰고 안양쪽으로 가던중 서울시 양재동 트럭터미널 앞길에서 서울 관악경찰서 정보과소속 최명호순경(33)이 술에 취한채 경기1 도1410호 르망승용차를 몰고 뒤따라오다 자신의 차를 추돌한뒤 그대로 앞질러 달아났다는 것.
최순경은 또 경기도 과천시 선암검문소앞 1백m지점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경기2 도4184호 엑셀승용차(운전자 백옥윤ㆍ42)를 들이받고 달아나다 검문소근무중이던 안양경찰서 소속 김병권상경(23)에게 붙잡혀 면허증 제시와 음주측정을 요구받았으나 김상경을 때려 전치1주의 상처를 입혔다는 것이다.
11일 이용씨(28ㆍ서울 관악구 봉천동 1531의10) 등에 따르면 자신이 지난9일 하오9시20분쯤 서울4 드6479호 프라이드승용차를 몰고 안양쪽으로 가던중 서울시 양재동 트럭터미널 앞길에서 서울 관악경찰서 정보과소속 최명호순경(33)이 술에 취한채 경기1 도1410호 르망승용차를 몰고 뒤따라오다 자신의 차를 추돌한뒤 그대로 앞질러 달아났다는 것.
최순경은 또 경기도 과천시 선암검문소앞 1백m지점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경기2 도4184호 엑셀승용차(운전자 백옥윤ㆍ42)를 들이받고 달아나다 검문소근무중이던 안양경찰서 소속 김병권상경(23)에게 붙잡혀 면허증 제시와 음주측정을 요구받았으나 김상경을 때려 전치1주의 상처를 입혔다는 것이다.
1990-08-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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