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홍윤기특파원】 8월15일 열릴 예정인 「범민족대회」에 참석할 북미주교포 1백16명이 10일 낮 12시30분 중국항공편으로 북경경유 평양으로 출발했다.
미국및 캐나다 거주교포로 구성된 이들은 13일 평양에 도착,백두산 천지연에서 발대식을 가진 뒤 15일 범민족대회에 참가한 후 그중 40명은 판문점을 통해 서울로 갈 계획이다.
범민족대회 북미주추진본부의 은호기공동의장은 출발에 앞서 회견을 갖고 『대회가 끝난 뒤 서울로 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한국측이 이를 보장해 줄 것을 요구했다.
미국및 캐나다 거주교포로 구성된 이들은 13일 평양에 도착,백두산 천지연에서 발대식을 가진 뒤 15일 범민족대회에 참가한 후 그중 40명은 판문점을 통해 서울로 갈 계획이다.
범민족대회 북미주추진본부의 은호기공동의장은 출발에 앞서 회견을 갖고 『대회가 끝난 뒤 서울로 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한국측이 이를 보장해 줄 것을 요구했다.
1990-08-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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