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포인트 올라 「6백49」
중동사태보다 국내주가의 하락세가 먼저 멎었다.
9일의 주식시장은 개장 30분만에 종합지수 6백30대로 침몰하는 등 후장 동시호가(개장매매)때까지 7일장 속락,연속 5일 최저지수 경신이 확실시되는 하락장세였다. 그러나 근원이 캐지지 않은 가운데 중동사태 조기해결설이 강하게 유포되면서 반등세로 돌변,10포인트가 뛰어 플러스로 돌아섰다.
종가는 전날보다 2.92포인트 상승해 종합지수 6백48.95를 기록했다. 페르시아만의 실제상황과는 별개로 44포인트를 끌어내린 6일 속락세가 일단 반등국면에 자리를 내준 것이다.
중동사태가 실제로 전환의 길을 찾아냈는지 분명치 않은 상황에서 이같은 주가의 조기 반전이 이루어진 데는 페르시아만 종전설을 위시해 증안기금의 대량매입과 최저지수 연일 경신에 따른 반발 매수세 형성 등 여러 요인이 적절한 시점에 합류되었기 때문이다. 증안기금은 전장에만 3백억원을 풀었고 후장에는 무려 5백억원 가량 주문을 내 매수세를 강력하게 뒷받침했다.
반발매수세는 후장 이전에도 상당한 힘을 과시했는데 마이너스 7까지 내려간 전장에서 상승종목이 2백80개를 넘어서고 거래량이 5백70여만주에 달한 사실이 이를 반증한다. 종전 루머외에도 유가하락 경향 및 해외증시 진정등의 소식이 매기를 부추겨 총 거래량이 1천2백81만주나 되었다. 이같은 거래 규모는 6일 속락 국면시의 평균치 7백80만주는 물론 23일째인 6백대지수 장세 평균규모 5백만주를 크게 압도하는 것이다. 거래량이 1천만주를 넘기는 지난 7월4일이래 처음이다.
4백96개 종목이 상승(상한가 81개)했고 1백91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24개)했다.
중동사태보다 국내주가의 하락세가 먼저 멎었다.
9일의 주식시장은 개장 30분만에 종합지수 6백30대로 침몰하는 등 후장 동시호가(개장매매)때까지 7일장 속락,연속 5일 최저지수 경신이 확실시되는 하락장세였다. 그러나 근원이 캐지지 않은 가운데 중동사태 조기해결설이 강하게 유포되면서 반등세로 돌변,10포인트가 뛰어 플러스로 돌아섰다.
종가는 전날보다 2.92포인트 상승해 종합지수 6백48.95를 기록했다. 페르시아만의 실제상황과는 별개로 44포인트를 끌어내린 6일 속락세가 일단 반등국면에 자리를 내준 것이다.
중동사태가 실제로 전환의 길을 찾아냈는지 분명치 않은 상황에서 이같은 주가의 조기 반전이 이루어진 데는 페르시아만 종전설을 위시해 증안기금의 대량매입과 최저지수 연일 경신에 따른 반발 매수세 형성 등 여러 요인이 적절한 시점에 합류되었기 때문이다. 증안기금은 전장에만 3백억원을 풀었고 후장에는 무려 5백억원 가량 주문을 내 매수세를 강력하게 뒷받침했다.
반발매수세는 후장 이전에도 상당한 힘을 과시했는데 마이너스 7까지 내려간 전장에서 상승종목이 2백80개를 넘어서고 거래량이 5백70여만주에 달한 사실이 이를 반증한다. 종전 루머외에도 유가하락 경향 및 해외증시 진정등의 소식이 매기를 부추겨 총 거래량이 1천2백81만주나 되었다. 이같은 거래 규모는 6일 속락 국면시의 평균치 7백80만주는 물론 23일째인 6백대지수 장세 평균규모 5백만주를 크게 압도하는 것이다. 거래량이 1천만주를 넘기는 지난 7월4일이래 처음이다.
4백96개 종목이 상승(상한가 81개)했고 1백91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24개)했다.
1990-08-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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