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상오5시20분쯤 서울 종로구 인의동 서울시경 형사기동대 7층 3내무반에서 탈영혐의로 조사를 받던 경기도경 기동대소속 김종선이경(21)이 유리창을 깨고 20여m아래 마당으로 뛰어내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김이경은 지난해 10월 전투경찰에 입대해 지난2월초 탈영했다가 자수했으며 같은날 19일 다시 탈영해 대구 등지에서 카페종업원으로 일하며 1백70여일동안 도피생활을 해왔다.
김이경은 지난해 10월 전투경찰에 입대해 지난2월초 탈영했다가 자수했으며 같은날 19일 다시 탈영해 대구 등지에서 카페종업원으로 일하며 1백70여일동안 도피생활을 해왔다.
1990-08-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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