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후 기업을 새로 공개한 일부 상장회사의 대주주들이 작년 12월이후 증시부양책 등에 힘입은 「반짝 장세」를 틈타 보유주식을 대량으로 내다팔아 주가하락을 부채질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종목의 경우 최근 상장주의 대량 취득이 가능해지면서 과도한 지분매각으로 경영권에 위협을 느낀 대주주들이 자사주를 대량으로 다시 매입해야 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주가가 급등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4일 럭키증권이 작년 12월이후 지난달까지 「상장기업 주요주주의 자사주 매각현황」을 분석한 결과,이 기간중 자사주의 순매각물량이 상장주식수의 10%를 넘은 23개사 가운데 지난 89년이후 새로 상장된 기업은 모두 15개사로 전체의 65.1%를 차지했다.
그러나 최근 증권당국이 증시부양책의 일환으로 대주주 및 기타주주들의 대량주식 취득을 허용하는 조치를 취함에 따라 이들 신규상장기업의 대주주들은 경영권 확보를 위해 매각했던 주식을 다시 대량으로 사들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를 반영,지난달 31일 대량주식취득허용 조치 이후 3일까지의 최근 4일간 이들 종목의 주가는 동국종합전자가 무려 10.53% 상승한 것을 비롯,▲도신산업 9.27% ▲우진전기 8.48% ▲제일냉동 8.33% ▲고니정밀 7.69% ▲대아리드선 6.95% ▲내외반도체가 4.93%씩 오르는 등 대부분 급등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이들 종목의 경우 최근 상장주의 대량 취득이 가능해지면서 과도한 지분매각으로 경영권에 위협을 느낀 대주주들이 자사주를 대량으로 다시 매입해야 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주가가 급등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4일 럭키증권이 작년 12월이후 지난달까지 「상장기업 주요주주의 자사주 매각현황」을 분석한 결과,이 기간중 자사주의 순매각물량이 상장주식수의 10%를 넘은 23개사 가운데 지난 89년이후 새로 상장된 기업은 모두 15개사로 전체의 65.1%를 차지했다.
그러나 최근 증권당국이 증시부양책의 일환으로 대주주 및 기타주주들의 대량주식 취득을 허용하는 조치를 취함에 따라 이들 신규상장기업의 대주주들은 경영권 확보를 위해 매각했던 주식을 다시 대량으로 사들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를 반영,지난달 31일 대량주식취득허용 조치 이후 3일까지의 최근 4일간 이들 종목의 주가는 동국종합전자가 무려 10.53% 상승한 것을 비롯,▲도신산업 9.27% ▲우진전기 8.48% ▲제일냉동 8.33% ▲고니정밀 7.69% ▲대아리드선 6.95% ▲내외반도체가 4.93%씩 오르는 등 대부분 급등세를 나타냈다.
1990-08-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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