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정무원총리 연형묵은 4일 강영훈국무총리에게 보낸 전화통지문을 통해 남북간 자유왕래와 전면개방이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책임을 우리측에 전가하면서 우리측이 7일 열자고 제의한 법무및 군사당국자 실무회담을 거부하고 민족대교류 실현을 위한 절차문제 협의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백히했다.
1990-08-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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