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 연합】 북한은 남한대표단이 범민족대회 준비차 내주중 북한을 방문하는 것이 허용될 경우 이들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오는 6일 이들이 휴전선을 통과할 때 판문점에서 이들에 대한 안전보장각서가 전달될 것이라고 말하고 북한 범민족대회위원회의 윤기복위원장이 강영훈 한국총리에게 이같은 사실을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이 각서는 그러나 당초 이 대회를 제의한 단체인 전민련에게만 적용되는 것으로 북한은 전민련외의 구성원도 대표단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남한측 요구를 거부,대회 성사의 전망을 흐리게 하고 있다.
남한측은 북한 방문단이 다양한 분야의 대표로 구성될 경우에만,그리고 양측 정부가 방문단의 안전문제에 합의할 경우에만 이들의 방북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 통신은 오는 6일 이들이 휴전선을 통과할 때 판문점에서 이들에 대한 안전보장각서가 전달될 것이라고 말하고 북한 범민족대회위원회의 윤기복위원장이 강영훈 한국총리에게 이같은 사실을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이 각서는 그러나 당초 이 대회를 제의한 단체인 전민련에게만 적용되는 것으로 북한은 전민련외의 구성원도 대표단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남한측 요구를 거부,대회 성사의 전망을 흐리게 하고 있다.
남한측은 북한 방문단이 다양한 분야의 대표로 구성될 경우에만,그리고 양측 정부가 방문단의 안전문제에 합의할 경우에만 이들의 방북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1990-08-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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