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ㆍ전남지역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렙토스피라 증세의 환자가 발생했다.
육군 모부대소속 방위병 문희권일병(25ㆍ전남 장흥군 장평면 용강리)이 지난29일 하오5시쯤 렙토스피라 증세를 보여 인근 장흥병원에서 1차진료를 받은 뒤 곧 전남대병원으로 옮겨 입원했다.
병원측은 『문씨의 상태로 보아 렙토스피라 증세로 보이나 정확한 병명은 객담검사를 거쳐야만 알수 있다』고 밝혔다.
렙토스피라는 들쥐배설물 등을 통해 피부로 감염되는 전염병으로 5∼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추수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주로 농부들이 들일을 하는 과정에서 감염돼 왔다.
육군 모부대소속 방위병 문희권일병(25ㆍ전남 장흥군 장평면 용강리)이 지난29일 하오5시쯤 렙토스피라 증세를 보여 인근 장흥병원에서 1차진료를 받은 뒤 곧 전남대병원으로 옮겨 입원했다.
병원측은 『문씨의 상태로 보아 렙토스피라 증세로 보이나 정확한 병명은 객담검사를 거쳐야만 알수 있다』고 밝혔다.
렙토스피라는 들쥐배설물 등을 통해 피부로 감염되는 전염병으로 5∼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추수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주로 농부들이 들일을 하는 과정에서 감염돼 왔다.
1990-07-3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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