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총리 전화통지문
정부는 30일로 예정된 민족대교류를 위한 실무접촉에 북한이 응해오지 않음에 따라 이날 강영훈국무총리 명의로 북한 정무원총리 연형묵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 오는 8월7일까지 실무접촉에 응해올 것을 촉구했다.
강총리는 전통문에서 『민족대교류가 시작될 8월13일까지 얼마남지 않은 시간적 촉박성을 감안할 때 늦어도 그 6일전까지는 최소한의 조치와 준비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8월7일까지 성의있는 대답이 있어야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30일로 예정된 민족대교류를 위한 실무접촉에 북한이 응해오지 않음에 따라 이날 강영훈국무총리 명의로 북한 정무원총리 연형묵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 오는 8월7일까지 실무접촉에 응해올 것을 촉구했다.
강총리는 전통문에서 『민족대교류가 시작될 8월13일까지 얼마남지 않은 시간적 촉박성을 감안할 때 늦어도 그 6일전까지는 최소한의 조치와 준비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8월7일까지 성의있는 대답이 있어야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1990-07-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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