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상오4시쯤 서울 중랑구 상봉2동 102의23 남상국(66ㆍ부동산업)ㆍ김계진씨(60)부부가 외아들 석우씨(32ㆍ무직)와 심한 말다툼을 벌인뒤 수면제 15알을 나눠먹고 방안에 연탄불을 피워놓은채 동반자살을 기도,숨져있는 것을 아들 남씨가 발견했다.
아들 남씨에 따르면 이날 상오 부모와 말다툼을 벌인뒤 집을 나갔다가 하오5시쯤 돌아와 부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아버지는 위생병원에 어머니는 경희의료원에 각각 옮겼다는 것이다.
아들 남씨에 따르면 이날 상오 부모와 말다툼을 벌인뒤 집을 나갔다가 하오5시쯤 돌아와 부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아버지는 위생병원에 어머니는 경희의료원에 각각 옮겼다는 것이다.
1990-07-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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