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ㆍ니코시아 로이터 AP 연합】 이라크와 쿠웨이트는 양국간 원유분쟁에 관한 해결방안을 모색키 위해 이번 주말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에서 협상을 시작한다고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25일 밝혔다.
이라크쿠웨이트간의 분쟁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중재활동을 벌여온 무바라크 대통령은 이날 카이로에서 가진 한 기자회견을 통해 양국 협상대표가 오는 28일 또는 29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하고 양측은 그동안 벌여온 언론등을 통한 상호비방을 중단키로 합의했으며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쿠웨이트 및 기타 어떤 다른 국가에게도 무력공격을 가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이라크쿠웨이트간의 분쟁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중재활동을 벌여온 무바라크 대통령은 이날 카이로에서 가진 한 기자회견을 통해 양국 협상대표가 오는 28일 또는 29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하고 양측은 그동안 벌여온 언론등을 통한 상호비방을 중단키로 합의했으며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쿠웨이트 및 기타 어떤 다른 국가에게도 무력공격을 가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1990-07-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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