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4인조 강도 1천만원 털어 도주

아파트 4인조 강도 1천만원 털어 도주

입력 1990-07-26 00:00
수정 1990-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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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하오4시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3동 이석씨(42ㆍ룸살롱주인)집에 20대 청년 4명이 열린 현관문으로 들어가 이씨의 부인(32)과 아들(8)을 흉기로 위협,이불을 뒤집어 씌운뒤 5백만원짜리 자기앞수표 1장과 2백30만원이 든 예금통장 등 1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았다.

범인들은 이어 2명이 이씨가족을 감시하는 사이 다른 2명이 통장의 비밀번호를 알아내 조흥은행 압구정동지점에서 현금으로 2백30만원을 빼낸뒤 함께 달아났다.

1990-07-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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