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택 유개공사장/신병이유 18일 사의

최성택 유개공사장/신병이유 18일 사의

입력 1990-07-25 00:00
수정 1990-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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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택 한국석유개발공사사장이 지난 18일 정부에 사퇴의사를 밝힌 것으로 밝혀졌다.

최사장은 목디스크가 악화돼 지난달 28일부터 강남성심병원에 입원,지난 14일 퇴원해 집에서 요양중이다.

최사장은 시중에 나돌고 있는 특명사정반과 관련설에 대해 『몸이 아파 사퇴의사를 밝혔을 뿐 특명사정반의 활동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극구 부인했다.

1990-07-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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