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8 대한 판매계획/미 행정부,의회 통보

F18 대한 판매계획/미 행정부,의회 통보

김호준 기자 기자
입력 1990-07-25 00:00
수정 1990-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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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김호준특파원】 부시 미행정부는 한국에 대한 30억달러 규모의 F­18전투기 1백20대 판매계획을 지난 19일 비공식적으로 의회에 통보했다고 군사문제주간지 디펜스 뉴스가 23일 보도했다.

미 행정부는 전투기 판매조건에 관한 수주간의 논의를 마친 후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대응구매와 기술이전 부분에 관한 양해각서 초안도 상·하외교위원장에게 전달했다고 디펜스 뉴스는 보도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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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원의 앨런 딕슨(민주·일리노이주),로버트 버드(민주·웨스트 버지니아) 두 의원은 의회가 전투기 판매계획을 완전히 승인할 때까지 한국에 기술이전을 금지토록 하는 내용의 91년도 국방예산법안 수정안을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0-07-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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