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몰래 다녀온 뒤 대법원에서 징역7년의 확정판결을 받고 안양교도소에서 복역하던 문익환목사(72)와 간첩ㆍ밀입북혐의 등으로 상고심에 계류중인 서경원(53)ㆍ문규현피고인(44) 등이 23일 모두 지방교도소로 이감됐다.
문피고인과 함께 항소심에서 징역5년을 선고받고 상고심에 계류중인 임수경양(22)도 곧 청주여자교도소로 이감될 것으로 알려졌다.
문목사는 안양교도소에서 전주교도소로,서피고인은 서울구치소에서 진주교도소로,문피고인은 서울구치소에서 공주교도소로 이감됐다.
문피고인과 함께 항소심에서 징역5년을 선고받고 상고심에 계류중인 임수경양(22)도 곧 청주여자교도소로 이감될 것으로 알려졌다.
문목사는 안양교도소에서 전주교도소로,서피고인은 서울구치소에서 진주교도소로,문피고인은 서울구치소에서 공주교도소로 이감됐다.
1990-07-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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