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섬업계가 종래의 개별업체별 교섭에서 공동교섭으로 임금협상을 타결지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섬유노련화섬부회에 가입한 10개사 가운데 코오롱ㆍ삼양사ㆍ동국합섬 등 3개사가 공동임금교섭에 참여,생산직기준 임금의 기본급을 9%인상,지난 3월부터 소급적용하기로 합의했다.
당초 노조측은 20.6%의 임금인상을 요구했었다. 이에 앞서 화섬업계 사장단은 간담회를 열고 이번 임금교섭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의 경우에도 임금인상률을 공동교섭에서 합의한 인상률을 넘지 않기로 결의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섬유노련화섬부회에 가입한 10개사 가운데 코오롱ㆍ삼양사ㆍ동국합섬 등 3개사가 공동임금교섭에 참여,생산직기준 임금의 기본급을 9%인상,지난 3월부터 소급적용하기로 합의했다.
당초 노조측은 20.6%의 임금인상을 요구했었다. 이에 앞서 화섬업계 사장단은 간담회를 열고 이번 임금교섭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의 경우에도 임금인상률을 공동교섭에서 합의한 인상률을 넘지 않기로 결의했다.
1990-07-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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