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명보험은 업계 최초로 개인대출때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금리를 차등적용하는 제도를 도입,오는 8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국민생명은 23일 대출금에 대한 보험료납입금액의 비율과 납입경과기간을 기준으로 개인의 신용등급을 AㆍBㆍC등 3등급으로 분류,등급에 따라 차등금리를 적용키로 했다.
일반대출의 금리는 ▲보증보험이 각각 13.6%,13.75%,13.90% ▲일반담보 13.7%,13.85%,14% ▲신용대출이 13.9%,13.95%,14%이다.
국민생명은 23일 대출금에 대한 보험료납입금액의 비율과 납입경과기간을 기준으로 개인의 신용등급을 AㆍBㆍC등 3등급으로 분류,등급에 따라 차등금리를 적용키로 했다.
일반대출의 금리는 ▲보증보험이 각각 13.6%,13.75%,13.90% ▲일반담보 13.7%,13.85%,14% ▲신용대출이 13.9%,13.95%,14%이다.
1990-07-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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