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3부 성윤환검사는 20일 땅투기혐의로 치안본부가 재신청한 현대증권사장 최남철씨(50)의 구속영장을 또 다시 기각했다.
검찰은 『최씨가 회사소유인 제주도 남제주군 성산읍일대의 임야 7천4백여평을 지난해 10월 관재과장을 통해 팔면서 거래규제 고시이전에 판 것처럼 서류를 꾸미도록 지시한 사실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재기각 이유를 밝혔다.
검찰은 『최씨가 회사소유인 제주도 남제주군 성산읍일대의 임야 7천4백여평을 지난해 10월 관재과장을 통해 팔면서 거래규제 고시이전에 판 것처럼 서류를 꾸미도록 지시한 사실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재기각 이유를 밝혔다.
1990-07-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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