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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극동항구인 보스토치니와 부산을 잇는 한소 해운 정기항로가 오는 10월 개설된다.한소 양국 해운당국자들은 18일 서울에서 지난 16일부터 열린 양국간 제3차 해운협의회에서 이같은 원칙에 합의하고 이 항로에 우선 5백TEU급 컨테이너 화물선을 투입,공동운영하기로 했다.
한소 정기해운항로의 개설에 따라 해운대리점ㆍ합작투자 및 선사주재원의 상주문제 등은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해결하기로 했으며 소련측이 주장해온 제3국 운항문제에 대해서는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1990-07-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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