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민선의회/개원후 첫 회의 개막

불가리아 민선의회/개원후 첫 회의 개막

입력 1990-07-18 00:00
수정 1990-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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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로이터 AP 연합】 45년만에 최초의 자유총선을 통해 구성된 불가리아의회는 17일 개원후 첫 전체회의를 열고 신임대통령 선출문제를 비롯한 국정현안들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날 회의가 개막되자마자 여당인 사회당(구공산당)의 대통령후보연설을 듣는 문제를 둘러싸고 야당의원들이 사전에 이뤄진 여야지도부간의 합의내용을 미처 모른채 연설자체를 저지하려는 행동을 보이는등 소란이 빚어졌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이와 함께 의사당밖에서는 민족주의를 내세우는 불가리아인 1백50여명이 국기를 들고 『불가리아,불가리아』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경찰의 저지망을 뚫고 의사당안으로 들어가려는 등 불가리아는 민선의회 개원직후부터 민족주의세력과 최대 규모의 소수민족인 터키인들간에 민족감정이 악화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990-07-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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