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민선의회/개원후 첫 회의 개막

불가리아 민선의회/개원후 첫 회의 개막

입력 1990-07-18 00:00
수정 1990-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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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로이터 AP 연합】 45년만에 최초의 자유총선을 통해 구성된 불가리아의회는 17일 개원후 첫 전체회의를 열고 신임대통령 선출문제를 비롯한 국정현안들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날 회의가 개막되자마자 여당인 사회당(구공산당)의 대통령후보연설을 듣는 문제를 둘러싸고 야당의원들이 사전에 이뤄진 여야지도부간의 합의내용을 미처 모른채 연설자체를 저지하려는 행동을 보이는등 소란이 빚어졌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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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의사당밖에서는 민족주의를 내세우는 불가리아인 1백50여명이 국기를 들고 『불가리아,불가리아』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경찰의 저지망을 뚫고 의사당안으로 들어가려는 등 불가리아는 민선의회 개원직후부터 민족주의세력과 최대 규모의 소수민족인 터키인들간에 민족감정이 악화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990-07-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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