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하오8시45분쯤 서울 성동구 금호1가 1의137 조기분씨(60ㆍ여)집에 세들어사는 정숙자씨(58ㆍ여)의 부엌앞에 세워둔 가정용 LPG가스통이 넘어지면서 불이나 이 집에 세들어사는 박호식씨(33)와 박씨의 아들 병윤군(12ㆍ금호국교3년) 등 3명이 온몸에 3도의 중화상을 입었다.
1990-07-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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