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소 나토 사무총장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만프레드 뵈르너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사무총장은 14일 소련 지도자들과 만나 통일독일의 나토가입이 소련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949년 나토 창립이래 소련을 방문한 최초의 나토사무총장인 그는 이날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졌으며 이날 늦게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과 만난뒤 기자회견에서 고르바초프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방문초청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확한 방문일자는 언급되지 않았다.
나토는 이달 앞서 런던에서 열린 정상회동에서 대소 평화 제스처의 하나로 고르바초프에게 브뤼셀소재 나토본부를 방문,연설해주도록 초청한 바 있다.
뵈르너총장은 고르바초프의 나토본부 방문이 나토바르샤바조약기구간 화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만프레드 뵈르너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사무총장은 14일 소련 지도자들과 만나 통일독일의 나토가입이 소련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949년 나토 창립이래 소련을 방문한 최초의 나토사무총장인 그는 이날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졌으며 이날 늦게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과 만난뒤 기자회견에서 고르바초프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방문초청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확한 방문일자는 언급되지 않았다.
나토는 이달 앞서 런던에서 열린 정상회동에서 대소 평화 제스처의 하나로 고르바초프에게 브뤼셀소재 나토본부를 방문,연설해주도록 초청한 바 있다.
뵈르너총장은 고르바초프의 나토본부 방문이 나토바르샤바조약기구간 화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1990-07-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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