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남북한이 동서독의 통일방식인 이른바 「2+4」 형태로 되는 것을 원치 않고 있다고 12일 모스크바방송이 보도했다.
북한은 이같은 동서독의 통일방식이 「자본주의관리법의 유지」를 의미한다는 이유로 원치 않고 있으며 남북한 유엔가입문제와 관련된 대화를 반대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모스크바방송은 지적했다.
한국은 「2+4」형태와 비슷한 「극동평화유지위원회」 창설을 주장하고 있으며 북한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공산주의 이상」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수차례에 걸쳐 밝혔다고 이 방송은 소개.
북한은 이같은 동서독의 통일방식이 「자본주의관리법의 유지」를 의미한다는 이유로 원치 않고 있으며 남북한 유엔가입문제와 관련된 대화를 반대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모스크바방송은 지적했다.
한국은 「2+4」형태와 비슷한 「극동평화유지위원회」 창설을 주장하고 있으며 북한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공산주의 이상」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수차례에 걸쳐 밝혔다고 이 방송은 소개.
1990-07-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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